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신랑은 90kg 전 45kg 되다보니, 자다보면 몸이 기울더라구요ㅠ

수면온도도 서로달라서 결국 각방4년차...ㅜㅠ 비싸게산 에이*침대 매트라서 참고쓰려했는데 아닌거같더라구요ㅠ

이번에 제대로사자! 하고 매트와 프레임을 알아보게됐어요!!

아울렛.백화점.가구단지 다니다가 

♡더보스퀘♡ 를 알게됐어요~

솔직히 첨들어봐요... 너무 무지했죠ㅜㅜ

매트살때 그냥 촉감좋은거! 가격! 이것만 따졌던거같아요ㅠ

근데 더보스퀘 설명들었을때,

1. 알러지방지 2. 유해파차단(추가 혈액순환+불면증) 3.오염방지기능 4.10년보장!!!  등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같은가격이라면 기능성있는 매트를 사자!하고 신랑이랑 당일에 매트2개 구매.. 똑똑한 소비를 한거같아서 뿌듯♡

신랑은 무게가 있다보니 더보스퀘 TB-100

(밑에서 허리를 받쳐주고 위에 2cm정도의 쿠션이 있어 딱딱하게 느껴지지않는 제품 선택)

저는  푹신한걸 좋아해서 더보스퀘 TB-301

(이 제품은 바디라인의 굴곡만큼 들어가는 쿠션이예요ㅎ옆으로자는 저로써는 어깨가 아프지않아야하는데 이건 찐!꿀잠👍)

요즘 쌀쌀한겨울 전기장판 많이 쓰잖아요?

더보스퀘는 혈액순환을 잘 이뤄지게해줘서 그런건지 전기장판없이도 따뜻함을 느낄수있어요^^!!여름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찐!으로  내돈내산 행복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