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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소중한 상품후기입니다.
2020. 07. 18
침대(T-201)가 새로 들어왔다. 무엇이 틀린지 고민하다 잠을 설쳤다. 아! 무지하게 피곤하다
2020. 07. 19
남편은 무언가 알 수 없지만 조금 좋다고 하는데 무얼까 또 고민하다 잠을 설침.
아! 내일부터는 잊고 그냥 잠을 자야지
2020. 07. 25
드디어 일주일이 지났다.
아무 생각안하고 잠을 자고 있는 중!
남편이 워낙 몸트림이 심해서 밤마다 뒤척여 선잠을 자곤 했는데 남편 뒤척임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자면서도 마음이 푸근하다
새벽에 깨어나면 목 뻐근한 것도 조금 낳아 진 것 같고,
2020. 07. 31
이제 2주일이 되었네!
앞으로 10여년을 나와 같이 생활해야 할 침대!
정말 침대는 그냥 가구가 아닌 것 같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바리바리 쌓아논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주니,
그 포근함으로, 그 아늑함으로, 그렇게 나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너를 나는 무어라 불러야 할까?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는 너는 나의 다른 이름이다!
늘그막에 깨달은 또 하나의 진실!
깔끔하고 넓고 좋아보이네요 쿠션감도 포근하고 좋아요~
굉장히 포근하고 허리가 편안합니다. 불면증이 있었는데 매트리스 사용후 수면시간이 늘고 허리통증과 골반의 뻐근함이 사라졌습니다
일주일 한달 세달 전체 제목 내용 글쓴이 아이디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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